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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협회·전문건설협회,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 4월 1일 개시
대한건설협회와 전문건설협회 등이 중동전쟁으로 인한 건설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국토교통부와 민관 합동으로 석유화학 기반 자재의 수급 차질과 가격 상승에 선제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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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와 전문건설협회 등이 중동전쟁으로 인한 건설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국토교통부와 민관 합동으로 석유화학 기반 자재의 수급 차질과 가격 상승에 선제 대응한다.

국토교통부가 서울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공모를 3년 만에 재개한다. 주민 직접 제안 방식 도입과 용적률 1.4배 완화 등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해 사업성을 높였다. 2030년까지 수도권 5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에서 건설업계 최초로 최고상 '디자인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롯데건설도 2건의 본상 위너를 획득하며 한국 건설사의 디자인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올해 3개월간 중소·중견 건설사 폐업신고가 1051건을 기록해 12년 만에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PF 심사 강화와 지방 미분양 부담으로 비수도권 중심의 유동성 위기가 심화되고 있어 정책적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

2026년 1월 건설수주가 14.2조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9.9% 급증했다. 공공수주 75.4%, 민간수주 26.8% 증가하며 공공 토목과 민간 주택이 증가를 견인했다. 2026년 SOC 예산 7.9% 증액으로 공공 중심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