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표·현대건설, '간절기 특수 콘크리트' 개발…0℃서도 48시간 내 5MPa 확보
삼표산업과 현대건설이 간절기 특수 콘크리트를 공동 개발해 용산·반포 현장에 국내 최초 적용했다. 0℃에서도 48시간 내 5MPa 이상 강도를 확보해 기온 보정 없이 품질 안정화를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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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산업과 현대건설이 간절기 특수 콘크리트를 공동 개발해 용산·반포 현장에 국내 최초 적용했다. 0℃에서도 48시간 내 5MPa 이상 강도를 확보해 기온 보정 없이 품질 안정화를 실현했다.

현대건설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SDR, 하이퍼루프 등 차세대 인프라 기술 개발에 나섰다. 탄소중립 건축, 건설 로보틱스, 스마트건설 등 포괄적 기술 혁신으로 건설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가 K-City Network 해외실증형 사업을 통해 5개국 6개 사업을 선정, AI 기반 스마트시티 기술의 해외 실증에 나선다. 브루나이부터 말레이시아까지 동남아 지역에서 교통·안전·물관리 등 다양한 도시 문제 해결 솔루션을 검증한다.

수원특례시가 13일부터 복합민원 전담 '민원매니저 제도'를 시행한다. 베테랑 팀장 2명을 건축·토목 분야 매니저로 지정해 부서 간 떠넘기기를 방지하고 처리 기간을 단축한다.

마포구가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담장 허물기와 자투리땅 활용으로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158개소 350면 목표로 면당 최대 1천만원의 건설비를 지원해 지역 건설업계에 새로운 수주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로 국내 건설업계가 이중고에 직면했다. 중동 재건 특수에 대한 기대와 동시에 자재비 급등과 물류 차질로 인한 프로젝트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AI 시대 건설산업의 근본적 전환 방안을 제시했다. 데이터 기반 설계로 업종 간 경계가 무너지고, 4대 축 중심의 재탄생 전략이 논의됐다.

국내 미등록 이주민 40만명이 건강보험 미가입으로 병원비 폭탄에 시달리고 있다. 병원들이 건보수가의 3~5배인 국제수가를 적용해 60%가 진료를 기피하고 있으며, 여권 압류 등 인권침해도 발생하고 있다.

제주 건설수주가 4년간 1조6천억원 감소하며 업체 237곳이 폐업했다. 2025년 연간 수주는 전년비 53.2% 급감했고, 민간부문은 60% 감소해 지역경제에 직격탄을 가했다.

현대건설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하이퍼루프, SDR 도로, 탄소중립, 로보틱스 등 첨단 인프라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기술 선점을 위한 협력이 본격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