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
건축사 설계도면 무단사용 사례로 본 준법과 윤리의 중요성
A건축사가 B건축사의 기본계획도면을 무단 사용해 건축허가를 받은 사례가 공개됐다. 중앙윤리위원회는 지적재산권 침해로 판단해 12개월 회원권리정지 처분을 내렸다. 건축사 업계의 준법과 윤리 의식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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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건축사가 B건축사의 기본계획도면을 무단 사용해 건축허가를 받은 사례가 공개됐다. 중앙윤리위원회는 지적재산권 침해로 판단해 12개월 회원권리정지 처분을 내렸다. 건축사 업계의 준법과 윤리 의식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음성군이 봉학골 정원 내 연면적 3000㎡ 규모의 목조식물원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에 본격 착수했다. 13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국산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건축의 모범 사례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정건축설계공모추진위원회가 건축설계공모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사전접촉 금지' 캠페인 영상 제작에 나섰다. 기존 온라인 서명 캠페인의 확장으로, 건축계 자정 노력의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조달청이 공공건축물 설계예산 적정성 검토에 AI를 도입했다. 구글 AI 스튜디오 기반 앱으로 수백 쪽 보고서를 1분 만에 요약하며, 200억원 이상 대형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연간 13조원 규모의 검토 효율화를 기대하고 있다.

2026년 건설산업 침체 속에서 AI 스마트 감리와 OSC·모듈러 특별법, ZEB 의무화로 설계의도 구현과 공사감리가 디지털 전환을 맞고 있다. 생산성 20-30% 향상과 에너지 효율 검증 강화로 건축 품질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