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현대L&C, 인테리어 필름 '보닥' 신제품 54종 출시

현대L&C가 인테리어 필름 '보닥'의 신제품 54종을 출시했다. 원목 소재와 아이보리톤 등 따뜻한 인테리어 요소를 선호하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로, 전문 도구 없이 벽·가구 등에 간편하게 부착해 실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김편집 기자

출처: view.asiae.co.kr

[제품] 현대L&C, 인테리어 필름 '보닥' 신제품 54종 출시

토털 건자재 기업 현대L&C가 5월 12일, 인테리어 필름 브랜드 ‘보닥(Bodaq)’의 신제품 54종을 전격 출시하며 건축 마감재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예고했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한 표면재의 교체를 넘어, 현대 주거 공간이 지향해야 할 ‘웰니스(Wellness)’와 ‘케어(Care)’의 가치를 시각적 질감으로 구현해냈다.

현대L&C는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가 일상의 안정과 관계 회복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원목 소재의 입체감을 살린 ‘옵티컬 그레인 우드’, 회벽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담은 ‘모노 블랑’, 가죽과 섬유의 온기를 표현한 ‘소프트 레더·패브릭’ 등 따뜻한 아이보리 톤과 유기적인 패턴을 중심으로 신규 라인업을 구성했다. 특히 나뭇결을 따라 색을 덧입히는 정교한 코팅 기법은 인위적인 필름의 한계를 넘어 실제 소재에 가까운 시각적 깊이감을 선사한다.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기술적 배려도 돋보인다. 보닥은 특수점착층을 활용해 전문 도구 없이도 벽체나 가구 등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어, 공간의 분위기를 즉각적으로 통일하거나 콘셉트를 전환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또한, 전용 웹사이트 내 ‘온라인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실제 주거 공간에 제품을 미리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정보 접근성과 시공 만족도를 높였다.

건축 인테리어 전문가들은 이번 신제품이 의료 및 헬스케어 경험을 일상으로 끌어들여 사용자에게 정서적 위안을 주는 ‘케어 공간’을 실현하는 핵심 도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L&C 관계자는 “앞으로도 트렌드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공간의 가치를 새롭게 정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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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편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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