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삼성물산-한샘, ‘홈닉’으로 뭉쳤다… 아파트 입주 전 ‘3D 인테리어’ 제안

김편집 기자

출처: news.samsungcnt.com

[인테리어] 삼성물산-한샘, ‘홈닉’으로 뭉쳤다… 아파트 입주 전 ‘3D 인테리어’ 제안
삼성물산 뉴스룸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홈플랫폼 ‘홈닉’이 주거 서비스 영역을 아파트 입주 전 단계까지 대폭 확장하며 차세대 ‘아파트 라이프케어 솔루션’으로의 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계약부터 입주, 거주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홈스타일’ 서비스다. 신축 단지 입주예정자는 평형별 인테리어 콘셉트를 3D로 미리 확인하고, 쇼룸 상담 예약부터 구매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오는 8월 입주 예정인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에 최초 적용되며, 지정 매장(한샘 플래그십 논현, 한샘 아이파크몰 용산점)에서 구매 계약 시 최대 8%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입주 서비스 플랫폼 ‘헬로입주’와의 제휴를 통해 입주 청소와 부분 시공 등 필수 서비스를 홈닉 앱 내에서 간편하게 비교·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1,300만 건의 시공 데이터를 보유한 헬로입주와의 협업은 입주 후 홈케어 서비스로도 이어져 입주민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앞서 지난 4월 AI 세무 솔루션 기업 ‘택스아이’와 손잡고 취득세·보유세 시뮬레이션 및 절세 솔루션을 도입한 홈닉은 향후 금융사 자산관리(WM) 서비스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서비스 확장을 통해 단순한 생활 편의 플랫폼을 넘어 주거 자산 전반을 관리하는 독보적인 주거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조회 32

김편집 기자

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댓글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