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LX하우시스-경기도일자리재단, 시공 품질 혁신과 일자리 창출의 ‘상생 모델’ 구축

김편집 기자

출처: www.lxhausys.co.kr

[인테리어] LX하우시스-경기도일자리재단, 시공 품질 혁신과 일자리 창출의 ‘상생 모델’ 구축

국내 건축 인테리어 시장의 고질적 난제인 시공 인력 부족과 품질 불균형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한 민·관의 전략적 공조가 시작되었다. 한국 건축 자재 산업의 선두 주자인 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손을 잡고 숙련된 건설 보수 전문 인력 양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다.

이번 혁신의 주역인 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5월 13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정진복 LX하우시스 고객서비스담당과 이진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이 참석하여 실무 중심의 인적 자원 개발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사업의 핵심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마루 시공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데 있다. 올해 총 30명 규모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 과정은 15명씩 2개 차수로 나뉘어 진행되며,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선 고도의 실무 교육을 지향한다.

건축 전문가의 관점에서 주목할 점은 LX하우시스가 제공하는 독보적인 교육 인프라다. 업계 유일의 S등급(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 평가)을 획득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의 실습 교육장과 전문 강사진, 그리고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최신 공구와 재료가 아낌없이 지원된다. 여기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교육생 모집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며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구축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갖췄다.

이 프로젝트는 교육 종료 후 ‘안정적 취업’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별도의 절차를 거쳐 전국의 건설사 A/S 협력업체로 배치될 예정이다. 이는 구직자에게는 전문 기술을 갖춘 양질의 일자리를, 협력업체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공급함으로써 건축 서비스 품질의 상향 평준화를 이끌어내는 상생 모델로 작용할 전망이다.

LX하우시스 측은 이번 협력이 국내 인테리어 산업의 시공 품질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공의 정밀도가 곧 건축물의 가치로 직결되는 시대에, 이번 민·관의 협력이 국내 건축 생태계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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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편집 기자

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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