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건축 건축사 출신 후보 21명 출사표…
김편집 기자
출처: www.ancnews.kr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건축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도전하는 건축사 예비후보들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에 따르면, 5월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준, 이번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건축사 후보는 총 21명으로 집계됐다.
지방의회 선거에는 시·도의회 의원 7명, 구·시·군의회 의원 13명이 등록했다. 최대 격전지인 경기 지역은 시흥의 이성원 후보를 포함해 총 8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서울 강남에는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을 지낸 이인화 후보가, 부산 해운대에는 시의원 경력의 강무길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대구(손인호·임정민·구봉진), 전남(장부근·민찬혁), 경북(우창윤·김창혁), 경남(진병영·오춘근·석희억) 등 전국 각지에서 건축사들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안산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문인수 후보가 출마해 중앙 정치 무대 진출을 노린다.
5월 29~30일 사전투표와 6월 3일 본투표를 통해 건축사 후보들이 도시·공간 전문가로서 지역 행정과 생활 인프라 혁신에 어떤 활력을 불어넣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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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편집 기자
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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