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마감 임박! 100억 규모 '스마트서비스' 사업으로 건축 신사업 선점하라

김편집 기자

출처: www.mk.co.kr

22일 마감 임박! 100억 규모 '스마트서비스' 사업으로 건축 신사업 선점하라

건축·분양 마케팅 시장에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한 ‘프롭테크(Proptech)’ 바람이 거세다. 정형화된 유닛(Unit)을 일방적으로 제시하던 과거의 모델하우스 마케팅에서 벗어나, 예비 입주자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실시간으로 설계에 투영하는 ‘사용자 참여형’ 공간 디자인 시대가 열린 것이다.

■ 10초 만에 구현되는 ‘드림하우스’… 시각적 서사의 완성

통합 주거 마케팅 기업 루시드프로모커뮤니케이션즈(이하 루시드프로모)가 선보인 ‘공간 디자인 생성형 AI 솔루션’은 모델하우스 내 키오스크를 통해 구동된다. 고객이 원하는 인테리어 스타일과 용도를 입력하면 단 10초 만에 맞춤형 3D 이미지가 생성된다.

홈트레이닝 룸부터 리클라이너 중심의 서재까지, 아직 준공되지 않은 공간을 개별 고객의 요구에 맞춰 시각화하는 기술은 분양 마케팅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 솔루션 적용 후 고객 만족도는 기존 3.6점에서 4.71점으로 급등했으며, 분양 계약 전환율 또한 5~8%p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중기부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이번 혁신의 바탕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 등이 수행하는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이 있다. 해당 사업은 빅데이터와 AI 등 첨단 IT 기술을 도입해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제고하고 신사업 창출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루시드프로모는 이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건설사 및 시행사 등 B2B 고객에게 제안할 수 있는 마케팅 솔루션의 범위를 획기적으로 넓혔다. 건축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건축 마케팅이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시각적 서사와 체험 중심의 고부가가치 서비스로 진화한 사례"라고 분석한다.

■ 2026년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 오는 22일 접수 마감

이처럼 디지털 전환을 꿈꾸는 건축 관련 서비스 기업이라면 현재 진행 중인 지원사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올해는 약 175개 과제를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 신규 지원 과제: 솔루션 신규 개발 시 최대 5,000만 원 지원

  • 고도화 과제: 기존 서비스 확장 시 최대 1억 원 지원

신청은 오는 5월 22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건축 기획부터 사후 관리까지, 공간 데이터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전문 기업들의 전략적 활용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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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편집 기자

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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